경북 안동 태양광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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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발전사업/132kW 작성일21-01-18 14:36 조회6,2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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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썬기술단에서 시공 진행한 경상북도 안동시 태양광발전소 위치입니다
<인허가과정>
1.발전소 기본 개요
-가중치:1.5
-총 발전량은 132kW
-라이젠 모듈 사용됨
-인버터:25kW x 6개 계통연계형
2.발전소 현장 실사
진행을 하고자 하신다면 미리 현장 실사를 다녀오게 됩니다.
발전사업 진행 시 걸림돌은 없는지 어떤 지붕 형태로 되어있는지 등 전체적으로 점검을 진행합니다.
여기서 나온 데이터를 가지고 설계 도면을 작성하게 됩니다.
또한 발전사업 허가증 발급서류에 필요한 연계전주사진 등 여러모로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3.발전사업 허가증 교부
담당자가 실사를 마친 후 본격적인 태양광 발전소 시공을 위한 인허가 행정 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첫번째로 발전사업 허가증 교부 인데요. 허가증을 교부를 받는데,그 이유는 설치타당성(사업, 재무계획, 기술인력 등)을 검토하기 위한 절차로,
지방자치단체의 각 부처에서 개인 또는 법인 등의 민간이 태양광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충분한 능력, 가능성을 보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은 실시 설계 과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모듈 배치 평면도와 구조물 측면도, 전기배선도, 어레이 구성 등 이와 같이 시공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이 다 들어가있습니다.
위 설계 도면 기준으로 왼쪽으로 바라보는 지붕은 부착형태, 오른쪽으로 바라보는 형태는 기본 스탠다드인 원단 형태로 진행이 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구조 검토 과정
설계 과정이 최종적으로 마무리가 된다면 구조 검토를 통해 안정성이 어느정도 되는지 판단하게 됩니다.
안전 검토를 필히 받아야만 인허가 행정절차를 쭉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안정성이 확보되면 구조안전 확인서가 교부 됩니다.
6.공사계획 신고
이제 본격적으로 태양광 시공을 진행을 하기 위한 마지막 절차만 남았습니다. 공사계획 신고를 해야합니다.
제출 서류는 위 이미지를 참조해주시면 되고 지자제 제출하고 공사계획 신고 수리증을 교부 받으면 본격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시공이 가능합니다.
1.시공자재 옮김 작업
먼저 설치가 될 지붕에 구조물을 먼저 옮김 작업부터 시행을 합니다. 아무래도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나르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며, 크레인을 동원하여 필요한 구조물을 다 옮겨줍니다.
2.구조물 설치
구조물과 지붕을 연결시킬 수 있도록 지붕 모형에 맞는 연결 클립을 설치하게 됩니다.
지붕 클립을 다 설치하고 나면 구조물 기둥을 세우기 전 단계인 지지대를 체결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후 구조물 지지대를 설치하고 난 이후 구조물 기둥 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3.모듈설치
구조물 설치가 완료가 되면 이렇게 모듈 설치 작업도 동시에 들어갑니다.
발전사업인 만큼 발전량 = 수익 입니다.
수익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발전량을 극대화 시켜야 되기 때문에 가장 발전효율이 좋은 정남향으로 진행되는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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