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태양광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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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발전사업/400kW 작성일21-05-10 09:46 조회4,7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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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공사례는 경기도 안성시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입니다.
설비 용량은 256kW이며,
설치에 사용된 재원은 LG전자의 모듈과 동양이엔피의 인버터입니다.
설치 장소/ 진입로/ 배수로
해당 태양광발전소의 설치가 진행될 토지입니다.
기존에 농사용으로 사용하셨던 장소입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진입로가 있어야 합니다.
진입로가 없으면 자재 이동이 불가하여 지자체의 허가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토지의 경우, 토목공사가 실시됩니다.
땅을 고르게 평탄화 작업을 실시하고, 주변에 풀, 나무 등을 정리하여, 태양광발전사업에 적합한 장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정리 작업이 끝나면 기초 콘크리트 공사를 통해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할 기반 작업을 진행합니다.
구조물이 설치되면 그 위로 모듈이 설치됩니다.
위와 같이 콘크리트가 1줄로 쭉 이어지고 그 위로 한 줄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시공하는 방식을 줄기초 방식이라고 합니다.
하나씩 떨어진 것은 독립형 방식이라고 하는데, 25년 이상 진행되는 발전사업에서 줄기초 방식이 오랜 시간 변형 없이 내구성이 더 좋게 견디는 방식입니다.
다만 독립형보다 당연하게도 조금 더 비용이 높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생산된 전기가 잘 이동할 수 있도록 전기어레이를 구성하는 전기 공사가 진행됩니다.
위와 같이 여러 대의 인버터를 설치하는 방식을 분산형 설치 방식이라고 합니다.
분산형은 전기어레이에 고장 발생 시, 해당 인버터 외에는 정상적인 발전을 계속하는 방식입니다.
발전량이 곧 수익이 되는 발전사업에서 손실을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전기 공사가 끝나면 한전의 사용 전 검사를 받게 되고 연계형 계량기가 설치되면서 본격적인 태양광발전사업이 개시됩니다.
개시와 함께 사후 유지 보수 관리 서비스가 제공이 되는데,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발전소를 관리할 수 있으며, 25년 이상 진행될 발전사업을 안심하고 편안히 진행하실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 및 안내를 해드립니다.
전기공사가 끝나고 한전의 사용전검사가 끝나면 연계형 계량기가 설치되면서 본격적인 태양광발전사업이 진행됩니다.
이와 동시에 자체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한 사후관리 및 유지 보수관리 서비스가 제공이 됩니다.
월 발전량과 수익성 분석 보고서 및 SMP/ REC 판매 안내 전화 등을 통해 사업주님의 태양광발전사업에 전문적인 솔루션과 관리를 계속해드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