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썬기술단, 태양광발전소 초기 투자금 없이도 설치 가능한 상품 출시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국내 경기 악화가 장기화되면서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라는 말이 마치 신기루처럼 보일 정도인데, 이런 불경기에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 있다. 바로 태양광발전사업이다.

태양광발전사업은 국내 투자 사업 중 몇 안 되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사업이다. 한국전력의 전력 판매(SMP)와 한국에너지공단의 REC 발급을 통한 전력 시장 판매 등으로 꾸준한 수익이 발생되고 있다.

다양한 설치 형태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건축물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소이다. REC 가중치가 높으며, 개발행위 허가 등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동일 설치 용량 대비 허가 과정도 쉽고, 수익도 토지형 발전소보다 높기 때문에 설치 가능한 공간만 있다면 추천할 만한 상품이다.

태양광 전문기업 그랜드썬기술단에서는 ‘선투자방식’ 상품을 출시하여, 건축물에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희망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 방식은 태양광발전소 초기 자본 문제로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사업주의 초기 투자금 없는 100% 선투자로 고객 자본 없이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한데, 그랜드썬기술단이 초기에 기술과 자금을 제공하고 발전수익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8년 간 태양광발전사업 수익으로 원리금을 균등 상환할 수 있고, 그 후에도 17년 이상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된다. 이 때 시설 자금에 대해서는 대출도 100% 가능하다.

100kW 선투자 태양광발전소를 예로 들면, 8년 간 투자금을 상환하고 이후 17년 간 얻어지는 예상 발전 수익은 약 4.7억 정도로 추정된다.

초기 자본 없이 25년 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만큼 본인 소유의 건물을 가지고 있다면 건축물 위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겠다.

한편, 그랜드썬기술단은 태양광발전사업의 선두주자로서, 대한민국 태양광 보급률 최상위권에 속하는 태양광 전문기업이다. 압도적인 물량 소화와 안정적인 발전소 보급으로, 만족스러운 품질과 가격의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태양광 관련 시공 가능검토, 사업 설계, 금융 솔루션 등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