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설립 이후 국내 태양광 업계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는 그랜드썬기술단이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정국 혼란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랜드썬기술단 황관복 총괄전무는 지난 13일 부산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4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이 함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